[스크랩] ★★★초강추! 행복시리즈1탄(개념의 오해)- 김온유★★★|★★

행복시리즈1탄

문수제일교회

김온유전도사 작성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1.행복의 개념이 무엇인가?

한국교회가 기복신앙의 문제점을 많이 지적합니다

여기에 저는 반감을 가집니다.

교회는 기복신앙입니다.

왜냐고요? 기복신앙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 문제지

성경은 구원이라는 말보다 복이라는 말이 더 많이 나와있습니다.

복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복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목사들이 좋은차 타는 꼴을 못 봅니다.

성경적이지도 않는 논리들이 교회를 지배합니다.

아브라함,이삭,요셉,야곱 당대 최고의 부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한편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없애고

종교적인 생각들을 성경으로 바로균형 잡아야

합니다.

(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나는 무엇을 택할 것인가?

내가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가?

우리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얼마나 우리가 행복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있을까요?

행복이란 것을 정확히 정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갖고 싶은 행복, 욕망을 내려놓음이 있어야 합니다

 

 

✔ 자신의 주관적인 행복보다 순종을 택하라.

그 말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내 뜻을 잠시 내려놓으면

행복을 빼앗기는 것 같지만 그것이 결국은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깝게 쌓아둔 적금을 교회를 위해 헌금할때 나의 행복이 깨지고 근심이 옵니다. 하지만 나의 뜻을 내려놓고 진정 주님의 뜻가운데 내가 순종할 때

결국 그 행복은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물질에 관한 말씀을 붙잡고 순종할때 그 원리는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도서에 솔로몬이 말한 것처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은 마음에서 누리는 진정한 낙입니다.

내 안에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근심과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것입니다.

 

 

2.행복 속에 감추어진 핍박

주님이 행복을 위해 말씀에 순종하는데 핍박이옵니다. 고통이 옵니다.

이것이 행복을 위해서라는데

내 마음에 주님이 명령하신 동기가 계속 마음에 의심을 품게합니다.

마귀가 생각을 통해 미혹을 줍니다

(창 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말은 하나님이 진정으로

너에게 행복을 주기위해서 말씀에 순종하라 했더냐?

이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헌금해 버리면 넌 무엇을 먹고살거냐? 하나님은 니것을 다빼앗으실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그동기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우리의 실존 아닙니까?

내 행복을 위해서라는데 고난이 온다는 것이죠

초신자는 속는 기분을 느낄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도 의심이 듭니다.

비용을 제시하고 대가를 지불하라는 모든 주님의 명령들에

의심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우리는 하나님의 동기와 선하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그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받게 하는 복된삶을 살게 하고픈 소원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1.우리가 잠시 내려놓음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취할 수 있다.

예화) 장난감을 빼앗기기 싫어하는 아이(이용규:내려놓음)

계산대에 내려놓을 때 진정한 자기의 장난감이 됨에도 불구하고 놓지않음: 우리의 모습

 

 

2 우리에게 오는 (의를 인한) 고난과 핍박은 그뒤에 주님께서 두신 진정한 행복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고난과 핍박은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핍박을 겸하여 받는 것입니다.

(막 1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막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고난이 있어야 영광이 있는것입니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인으로써 모든 사람에 칭찬이 있다면 가짜입니다.

(눅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은혜를 주신 이유가 고난도 함께 받기 위함입니다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은 세상 관점에 성령이 없으면 이해할 수없습니다(고전2:13)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고(벧전2:3, 시34:8) 말씀의 맛을 맛보고(시119:103) 능력을 맛본자들(히6:5)만이 하나님을 체험하고(요일4:16) 그 속에서 솟아나는 생수를 통해 심령에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형통과 사람의 관점에서 형통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때로는 가난하게 사는 것이 주님의 형통일수가 있습니다.

저는 부자로 살때 아내가 바람난 어떤 가정에서 이런 고백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난하게 살때는 오순도순 행복했는데...

몇 년전 삼성 부사장의 자살, 연애인의 자살...

요셉은 구덩이에 떨어지고 감옥에 갖히는게 요셉의 형통이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주님의 연단과 만지심이 있었거든요

바울은 모진 고난과 핍박에도 늘 기뻐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진정한 행복이 그 고통과 핍박가운데 있었거든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보았고 약속의 소망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표이기 때문에 합당한 연고임을 깨달았음을 알았습니다.

(살후 1: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결국 여러분의 행복은 주님의 뜻안에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아직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행복을 바라보십니까?

나의 뜻을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좇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어서 주님께서 여러분께 감동을 받으시고(인격이시므로)

구하지도 아니한 것들을 다 부으시는 모든 것들을 허락하실것입니다.

 

 

우리 삶의 우선순의 가운데 영혼이 먼저 잘되야 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전 3: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전 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행복이란 것은 결국 온전한 순종을 통해 내 심령안에서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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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승리하는 하나님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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