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강의 : 크리스티 김
(예수전도단 간사)
1. 중심 진리(내적치유의 정의, 목적)
- 내적 치유는 마음과 생각이 예수님과 동일한 것
·내적 치유의 목적은 마음과 생각이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에 동의하는 것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의 다림줄에 연합하는 것
·강사가 안수해서 쓰러지고 안쓰러지고의 문제가 아니다.(속사람의 변화 -내면의 변화이다)
·내적치유 다녀오고 변화가 없는 인생 - 치유가 되지 않고 세미나를 다녀왔기 때문.
·내적치유는 평생 가져야 할 과제이다.
·어떤 일에 대하여 내 마음이 상하면 내적 치유가 필요하다.
·우리 속안에 주님께서 드러내시기를 원하실 때
우리가 가져야할 소망은 어떻게 내적치유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 내적치유가 되었다고 했을 때는 어떻게 되었다는 것인가?
·열매로 드러날 수가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들이 일어났던 경험들이 치유를 통하여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 내면적 사생활이 관리가 안 되는 과정 속에서 목회하는 일로 인하여 교회가 위기에 있다.
- 주님께서는 청소하시기를 소망하신다.
·청소하시기를 원하시면 드러내신다. 그러나 먼저 유턴하면 우리를 그런 노출로부터 보호하신다.
·포르노 접근, 설교준비하면서 자위행위..
- 목회의 열매는 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사고체계는 동일하지 않다.
·교회가 크다고, 선교사를 많이 보낸다고, 교인이 많다고 훌륭한 목회는 아니다.
·전국 목회자 수련회의 강사가 대형교회 목사 - 성공의 잣대가 되어지기 때문, 그러나 주님의 보시기에는 극소수의 목회자를 더 헤아리신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가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어느 작은 곳에서 구석진 곳에서 작은 목회를 하는 목회자가 하나님 보시기에 큰 일을 하시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고체계는 순종하고 충성했을 때 인정 받을 수 있다.
·조엘 오스틴(레이크 우드교회) - “몰몬교도 기독교라고 믿는다.”라고 선언
·인생의 성공을 하나님 앞에 성공인 것으로 말하지 말라.
ex) 신앙 간증하고 다니는 연예인이 술 광고를 한다면, 바른 모습은 아니지 않는가?
·포장하고 가면 쓰면 주님은 기다리신다. (계3:20)
·깨끗하지 않은 부분, 성적인 부분이든 어떠한 부분이든 드러내 놓고, 하나님께 아뢸 수 있어야 한다.
계3:20절은 무신론자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 교회에 주시는 말씀이다.
- 내적치유란?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 나의 사고와 주님의 사고 체계가 얼마나 동일한가의 문제이다.
- 하나님께로의 유턴이다.
- 치유는 죽을 때 까지 해야 하고 우리는 변화 되어야한다
- 부메랑 :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유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공간이 좁아서,...
·자기의 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혈기가 나타난다.
·나의 틀은 절대적이 아니다.
·혈기는 이미 절대적인 틀에 있는 자기 틀에 굳은 사람이다.(용납이 어렵다 → 특히 집에서)
·혈기가 있는 사람은 자기의 틀이 확실하기 때문에 폭발한다.
·자기의 신념, 패러다임, 기준, 들이 절대적인 수준까지 정하여져 있기에 뚜껑(?)이 열린다..
- 부메랑이 Why? 돌아오는가?
·돌아오도록 만들어졌으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 앞에 돌아와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나의 신념이 채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게 되어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지 못하면 우리는 고장 난다.
·하나님의 기준을 제쳐 놓고 인간의 기준으로 살아가려 하면 우리는 고장 난다. Why? -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주의 양떼를 돌보는 목사들이 자기의 기준으로 채워지면(인정받고, 인기를 위해) 타격이 자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 떼들이 타격을 받는다.
- 누구의 틀, 누구의 기준, 누구의 잣대를 가지고 살아가는가?의 문제를 다루기를 원한다.
- 우리가 왜 변화하지 않는가?
·주님의 기준은 머리로 알고 있으나, 우리의 심령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유는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을 가슴으로 내려 보내는 일이다.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심령에 자리 잡게 하라. 그것이 변하면, 그 안에서 자유함을 누린다.
·10대에서 7~80대까지 50%이상의 문제가 성적인 문제이다.
·내면의 갈등을
- 내면의 사고 체계가 어느 때 형성 되는가?
·어릴 때에 형성된다.
2. 하나님 앞에 나가서 지속적인 치유를 받는 방법
- 내적치유의 첫 단계 - ① 문제 인식
·문제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잘못됨을, 이것이 아니다의 인식을 가지는 것
- 내적치유의 두 번째 단계 - ② 인정과 고백
·드러내야 하는가? - 드러내면 참 좋다. 하나님의 역사가 크다.
·약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카톨릭적인 사항이라고 안한다는 것은 문제이다. - 고해성사의 방법은 아니다.
·고해성사는 신부에게만 하는 것이지만, 말씀은 서로 고하는 것이다.
·기도 잘하고, 헌금 잘하고, 새벽예배 절대 빠지지 않고.. 그러나 부인 때리고, 성질이 더럽다(?)그렇다면 그는 신앙 좋은 사람인가?
·행 19:17-20 (17)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그들이 행한 일을 알리는 것은 악행을 저지른 것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이다.
·은 5만 - 은 하나가 하루 품삯이다. 약 167년의 품삯이다.
·에베소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불편하였고, 대가를 지불하였다. 이유는 주의 말씀이 흥왕하였기 때문이다.
·현대는 말씀이 힘을 잃고 있는 시대이다. 현대인들은 긍정적사고(긍정의 힘), 부정적 사고를 말하지만 말씀은 영의 생각, 육의 생각을 말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교인들에게 바르게 가르치라.
·우리의 삶 가운데 있는 것을 우리 혼자만 가지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 인간은 관계가 필요한 존재이다. - 우리는 관계를 가지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 내적치유의 세 번째 단계 - ③ 회개와 용서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돌이킵니다. 하나님 제가 용서를 빕니다.
·히 8:12 -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포르노를 통한 자위행위가 좋지 않은 이유..
a.하나님이 나를 만족 시킬 수 없다는 불신, 나의 심령을 만족 시킬 수 없기에 스스로 만족하려하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마음이다. - 하나님 당신은 필요 없어요.
·뿌리는 애정 결핍에서 온다. 설탕 대신 사카린을 넣는 것과 같다.
·사탄은 꼭 결혼해서 해야 하냐?
·이기적인 행동이다. 사랑은 빼앗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인데, 어느 누구도 필요 없는 자기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다.
·성(性)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선물,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인데, 사탄은 이것을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게 유혹한다.
·사역자로서 필요한 것은 쉼이다.
- 내적치유의 네 번째 단계 - ④ 질문과 추적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회복시키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열지 않으면,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경험을 통한 지식을 추적하는 질문
ex1)청년의 삶 : 머리로는 안 되는데.. 혼전 성관계를..
①이것이 어디에서 왔을까?
초등학교 때 누나가 성적 유혹을..
·그 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여자들은 이럴 때 좋아 하는구나?..
②유혹을 느낄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유혹과 결정의 단계 - 이것을 계속 붙잡을 것인가?
고백하게 하고 인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하라.
누나를 용서하고, 죄의 고백을 하게하고 용서를 구하라.
③이 감정을 언제 또 느꼈는가? - 사건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추적한다.
왜 감정은사고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주님! 내게 말씀 하실게 있습니까?
ex2)어느 청년 만나는 사람에게 - 이 사람이 명문대학을 나왔는가?
강사의 이력서를 보았습니다.
①이것이 어디에서 왔을까?
초등학교 때 5학년 때 아버지가 명문대 나와야 인간이다. 대접받는다.
이틀에 한 번씩 불러 놓고 훈계.
·그 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명문대 못나오면 인간도 아니다?..
자기도 역시 명문대 나오지 못하였기 때문에 열등감에 빠져 있다.
②유혹을 느낄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유혹과 결정의 단계 - 이것을 계속 붙잡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고백하게 하고 인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하라.
아버지를 용서하고, 죄의 고백을 하게하고 용서를 구하라.
③이 감정을 언제 또 느꼈는가? - 사건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추적한다.
왜 감정은사고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주님! 내게 말씀 하실게 있습니까?
혹 울기 시작하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내면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다!”
ex3)강사의 이야기?
어릴 때 부모님이 함께 자주지 않았던 경험
①이것이 어디에서 왔을까?
어릴 때 할머니에게서 자라면서 함께 자던 습관.
부모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함께 자지 못했던 경험
그리고, 어머니가 자신을 만져 주는 일이 싫었던 경험
·그 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구나.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까?
☞미국 자매가 12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 받았던 일에 대한 고백
성령님께서 주시는 말씀 ‘아버지가 안 들어오신게 축복이네’
‘부모님이 함께 주무신게 좋은 일이네’
②유혹을 느낄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유혹과 결정의 단계 - 이것을 계속 붙잡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부모님 만나서 고백 어머니를 안아 드릴 수 있었다.
어머니가 밤에 Good-nihgt
③이 감정을 언제 또 느꼈는가? - 사건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추적한다.
왜 감정은사고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주님! 내게 말씀 하실게 있습니까?
혹 울기 시작하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내면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너 자체를 사랑한다!”
- 어른들의 설명과 해석이 아이들의 운명과 미래를 좌우한다.
·올바른 해석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필요.
- 내적치유의 다섯 번째 단계 - ⑤ 하나님과의 친밀함
·인맥, 인맥하지 마라.
·사역자에게 가장 문제는 ‘분주함’이다.
·분주함을 경계하려면 멈추는 시간을 가지라. 멈추고 하나님께 예배하라.
·예배의 인도자로만 서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하라.(친밀한 시간을 가지라) -마리아처럼 주님 발 앞에 머물라.(산책하며, 운전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 서서 시간을 가지라)
·ex)아이와 만남을 가진다는 것, 아내와 시간을 갖는다는 것, 무엇인가를 하면서 만난다고 할 수 없다.
·친밀함을 갖기 위해서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으라.
·마르다의 신앙을 가르치지 말고, 마리아의 신앙을 가르치라. -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하여 만드셨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하나님과 독대를 하는 것이다.
·설교준비만을 위한 말씀 보고, 성경연구 하는 것을 멈추라.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위하여 하라.
·‘설교하다가 죽는다.’ 보다는 ‘예배를 드리다가 죽는다.’
·이 땅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이렇게 좋다면 하늘나라에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배를 드린다면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마 22:36-40)
·마 22:36-40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일을 사랑하면 분주해진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오히려 망치기만 하고, 어질러 놓기만 한다. 주님은 우리가 그 분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는 것이다.
·내가 주님을 위하여 이것을 한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을 드리라.
- 내적치유의 여섯 번째 단계 - ⑥ 사랑하고 축복하는 삶
·누구를 먼저 사랑하고 축복할 것인가? 서로
·첫째로 사랑할 대상은 배우자이다.
·남편은 아내를 귀히 여기라(벧전 3:7)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여자는 반응하게 되어 있다. 남편이 하는 정도에 따라 아내는 반응한다.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시하는 것이다. 아내들이여 남편을 존경하라. 존경할 조건이 있어서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기에 존경하라. 머리가 되기에 존경하라.(순서이다)
·부모를 공경하라. - 부모이기에 공경하라.
·똑똑한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을 존경한다.
·인간적인 틀이 박혀 있기 때문에 과잉 반응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둘째로 사랑할 대상은 자녀이다.
·설교준비 중에 자녀들이 와서 말할 때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
·삶에서 하나님과 친밀함을 이루어 가는 중에 설교를 준비하면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일 수가 있다. 삶에서 나오는 파워 있는 설교를 하게 하라.
-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방법
a.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파악하라.
`·오늘 당신 뭐 먹고 싶어? 주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주님! 무얼 좋아하십니까? 예배
b. 시간을 같이 가지라.
·남편과 마주 앉아 차 마시고 이야기 한 적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말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라.
·주님의 심판 날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것은 ‘서로 사랑했는가?’
<강의에 대한 질문>
- 청소년 강의하는 사람들 자위행위가 죄가 아니라하는데?.. 성경 본문에 있나?..
·ex)구성애 - 마음껏 하라고 표현.
·어느 강사의 말을 믿거나, 본 강사의 말을 믿지 말라.
·자위, 포르노, 담배, 인터넷 등의 단어가 성경에 없다. 단어를 가지고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①성경의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
·성경의 원리는 사랑의 원리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 성(性)의 원리
·②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온유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 주님이시다.
환상 중 자위 행위하는 모습을 보시며“크리스티 너는 이런 거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어”
- 포경수술(할례)을 어릴 때 하면 아이에게 정신적 충격을 준다는데?..
·주님은 할례를 행하라 하셨다. 의학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도덕적, 윤리적, 과학적 어느 유명한 박사가 말한다 해도 어느 기준이 되던 간에 우리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기준을 삼아야 한다.
- 용서 : 기억치 않으심과 잊어버리는 것의 차이(히 8:12)
·(히 8:12)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기억치 않으심 - 의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되묻지 않음을 말한다. 기억하시지만 들먹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잊어버리는 것 - 깜박 깜박 생각 안 나는 것이 아니다. “니 누고?”하시지 않는다.
·(롬 4: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3. 내적치유의 출발점 - 사건의 해석
- 동일한 사건과 동일한 상처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승리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였다면..
·해석의 차이이다. “해석의 차이는 운명을 가른다.”
·ex)요셉 - 열 명의 형들에게 상처를 입고, 외국으로 팔려감,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서 사라짐.
·보디발의 집에서 보디발의 아내에게서 날마다 유혹 받음,
·요셉은 한 분 앞에 사는 삶을 살아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결과는 감옥이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의 말씀이 현대교회에서 사라져 버림.
·꿈을 해몽하면서 자신의 계획속의 하나님을 발견
·흉년 후에 형들이 찾아 옴 - 약 22년 만의 만남
- 팔린 때(17세) 총리(30세) 풍년(7년) 흉년(2년된 해)
·창 45:4-8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 인정 :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
- 해석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지 않음
·하나님 관점에서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해석하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지만, 결과는 운명은 인생은 달라 질 수 있다.
·창 50:15-20 (15)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22)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 (23)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 인정 :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해석하라. 하나님의 주권을 보기 시작하면 우리의 삶의 경험을 보는 안목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일에 결과만을 중요시 하지 말고 과정도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어야 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사고를 버리라.
1) 부정적 사건 해석의 방법
- 사건 / 상처 →
·상처가 있어서 그래 어쩔 수가 없어 - 이런 결론은 잘못 되었다.
- 잘못된 해석 →
·자기중심적 사고, 인간적 생각
- 잘못된 가치관/사고 →
·사건 자체가 사람을 망가뜨리지 않는다.
·사건의 잘못된 해석이 사람을 망가 뜨린다. 육신의 생각이다.
- 육신의 생각 → 롬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속고 사는 인생!! 과거에 대하여 원통해 하면서 속아서 살아 간다.
·우리가 누구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가의 문제가 운명을 좌우한다.
·목회자가 속고 사는 것 :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 - 목회의 사이즈가 적어서
·‘내가 이 여자 잘 못 만나 실패했다.’-평생 속고 사는 것
- 언제 우리가 잘못된 해석을 하는가?
① 어릴 때
·어릴 때 따로 자니까 고립으로 생각‘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뼈저리게 가슴에 자리 잡게 되는 생각이 된다.
·어릴 때 받은 상처는 날계란과 같다.
ex)날계란과 찐 계란을 양 손에 들고 떨어뜨린다면 날계란은 박살난다.
·부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② 사랑 받지 못했을 때
·마음이 어그러지고, 비뚤어져서 어두워진다. 그러다 보면 색안경을 끼고 본다.
③ 괴롭고 어려울 때
·괴롭고 어려운ㄹ 때는 거짓된 고백도 한다.
☞ 위의 것 ①②③이 다 있으면 삐뚤어질 확률이 크다.
④ 잘 못된 교육과 문화와 사회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체면 문화 - 학벌, 가문, 명예...
없어도 있는 척/ 있으면 더 있는 척/ 안 가봤어도 가본 척/ 가봤으면 살아본 척
·외형적 체면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커야 된다. 많아야 된다는 의식이 팽배함.
2) 긍정적 사건 해석의 방법
- 사건 / 상처 →
- 성경적 해석 →
- 하나님의 가치관/ 사고 →
- 영의 생각 → 생명과 평안
-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인생!!
·영의 생각을 가지고 자유로이 살 수 있다. - 기죽지 않는다. 열등감이 없다.
·주님의 평가가 우선, 외모로 평가하지 않는다.
3) 2가지의 지식
① 사건/ 경험을 통한 지식(experiential knowledge)
·부모가 나와 함께 자지 않음으로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
② 머리로만 아는 지식(Head/ Cognitive knowledge)
·크리스천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알기는 알지만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와야 한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로고스의 말씀이 레마로 다가올 수 있다.
·변화가 왜 더딜까? 머리에만 많고 가슴은 비어서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가슴으로 보내짐.
·왜 용서 했음에도 사랑으로 대하기가 어려운가? - 상대방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여달라고 기도하라.
4) 생각의 차이
-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가른다!
-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 해석!!
·옥중에 갇힌 사도 바울 어떻게 옥중에서 찬양할 수 있었나?
·초대교회의 교인들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소유 했다는 마음이 있어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감정은 사고의 열매이다
·아무 이유 없이 혈기가 나올 수 없다. 혈기는 밑에 깔린 사고가 있다.
·두려움, 기쁨 역시
·우리의 정서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이 많으면, 사소한 일로 혈기, 분노가 심하며, 우울, 두려움 등이 생길 때 해결 방법은?
·시각이 바뀌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감정이 달라 질 수 있다.
·막내 아이를 하나님께서 데려 가셨을 때 무어라고 대답해 줄 수 있을 것인가?
·저는 모릅니다. 이런 사건은 인간이 완벽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신 29:29) -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욥 38장~42장까지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다음 같은 질문을 하신다. ①너 이거 아느냐? ②너 이거 할 줄 아느냐?
·욥의 대답 - 욥42:1~3 (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2)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한국 교회는 체면으로 위로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인간의 언어로, 목사의 체면으로 참견하는 왜곡을 한다. - 하나님이 이정도의 하나님 밖에 안 되나?
·하나님 잘 섬겼는데, 십일조 얼마나 잘했는데,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오는가? 인간의 언어로 위로하려고 하지 말라. 때로는 나의 사고로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터질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여 드리라. - 곧 우리의 제한된 모습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맡기라.
·하나님이 다 설명하신다 해도 우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다. 하나님은 많은 설명을 하시나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겸손하여야 한다.
·나의 사고, 나의 기준, 나의 잣대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라.
5) 왜곡된 가치관의 형성
-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시각이다.
- 잉태 되었을 때부터
·청년의 고백 - 내 피가 더럽다(유부남과 술집엄마 사이에서) : 예수 피로 바꾸십시오.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시각이다. 누구의 시각인가?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라.
- 태아
·태아가 소리를 듣는다.
·요한은 마리아의 몸 안의 예수를 느끼고 뛰었다.
·불신자들도 영어 공부를 태아 때부터 한다.
- 출생
·한국의 상황 딸로 출생하는 것, 사랑 받지 못하는 모습이 많이 있다.
·출생할 때 환영받는가? 멸시 받는가를 태어나는 영아도 안다.
·감정을 느끼면서 고백하는 것이 좋다.
- 어린 시절
·어린 시절 엄마가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말을 듣고 자랐는가?
☞ 잉태부터 어린 시절까지의 상황과 감정이 왜곡된 가치관을 만들어 간다.
·어릴 때의 환경
①무슨 말을 듣고 자랐는가?
②무슨 본을 보고 자랐는가?
·본 것을 통해 인식 된다. 닮아 가는 것이다.
·가정교육, 환경이 중요하다. 무언 중에 배운다.
③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식구들과 보낸적이 없다면?
④어떤 대우를 받았는가?
·어떤 대우냐에 따라서 정서가 다르게 나타난다.
- 청년기의 경험
·남자나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가? 없는가의 경우.
·못생겼다는 말을 듣고 일생 동안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다.
·꽃다발을 한 번도 받지 못했던 청년 시절 - 하나님께서 가로수의 꽃들을 보여 주면서..
- 장년기의 경험
·장년기에는 찐계란과 같다. 장년기에 격은 일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진리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사 61:1-3 ·(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2:15-16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6)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들
- 거절의 마음 → 사랑/용납
·한국 사회 내에서 동성에의 문제가 노골화 되어가며, 차별화 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가 침묵하는 것도 죄이다.
- 거짓 → 진리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라.
- 무지 → 지식/학습
·기회 있을 때마다 영적인 Up-Grade를 하라.
-마귀 → 영적전쟁
♠ 나눔 -성적인 죄 고백과 용서- 1. 포르노/음란한 인터넷 2. 자위행위 3. 음란 비디오/잡지/만화/영화 4. 동성애 5. 엿보기(부모님이나 다른 사람 부부관계 보거나 들은 것) 6. 음란전화 7. 말/농담/음란 8. 성추행, 성폭행 하거나 강한 것 9. 낙태 10. 혼전관계 11. 혼외관계(지나치게 친밀한 터치도 포함) 12. 변태적 욕구/동물(배우자에게 지나치게 거북한 방법으로 요구한 성행위, 당한 것) 13. 근친상간 14. 성적 상상이나 공간 |
- 네 번의 선을 활용하여 점을 연결하라
- 처음부터 점을 넘어가도 된다고 하시지?
·넘어가지 말라는 소리는 안하지 않았나?
·결국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한 일의 결과.
- 고정관념! /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의 고정관념, 나의 틀을 깨어야 한다.
·나의 틀을 깨야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낟.
·기독교는 너무 외골수이다?.. 배타적이다?..
질문?.. 당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잔다면?..
당신이 어머니와 길을 가다가 다른 여인에게 어머니라고 하면, 당신의 어머니가?
- 세상적인 교육/ 가르침 →
·결혼할 상대가 아닌 여자와 많은 데이트를 한 남자 이야기.
·데이트는 결혼을 위한 데이트로 가르치라.
·혼전관계 - 종이 두 장에 풀칠하여 붙여 놓고 잠시 후에 떼어보면..
·인간의 관계는 헤어짐이 있는데 혼전관계는 이렇게 너덜너덜 해진다.
·낙태 - 태아는 모태에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낙태는 지우는 정도의 개념이 아닌 분명한 살인이다.
·한국 낙태 건 수 1년에 150만 명 정도(낙태율이 미국보다도 6배가 높다)
·낙태에 관련한 금식기도를 교회에서 해 보았는가?
-거짓된 가치관/ 사고 → 사망!
·윌로우크릭 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가 회개한 일 - 예배를 쉽게 함으로 ?은 이들이 교회를 찾았으나, 그들을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주님은 좁은 길로 걸어가기를 원하셨다. 성도들로 좁은 길을 걸어가도록 가르치라.
·예수 잘 믿으면 만사형통만 가르치지 말고, 예수 믿고 어려움 있는 것도 가르치라.
·속고 사는 왜곡된 인생!.
·어느 성도가 천국 가서 짜장면 먹으러 갔는데, 장로님이 웨이터?.. 웬일이냐고 물으니?.. “말 마세요.. 목사님은 배달 나갔어요.”
·찬양과 예배가 형식적이고, 짧고, 시간에 매어 있는 예배의 모습을 보고 슬퍼해 보았나? 예배는 여유 있게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2) 성경에서 나오는 2가지 생각
① 육신의 생각
② 영의 생각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밑바닥의 뿌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3) 갈등 충돌이 있을 때(질문과 추적 다음에 이루어 질 일)
- 내적 치유의 목적 - 주님의 마음과 생각에 동의 하는 것.
- 어떻게 동의 하는가?
- 언제든지 아픔, 고통, 갈등, 충돌 등이 있을 때는 다음을 점검하라.
①점검
·갈등은 자신의 내면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내안에 문제가 있는 것임을 알아 갈 수 있다.
·내 안에 어그러진 가치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장로, 권사 그에게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기회를 잃어버리면 그 일은 반복 되어 진다.
▶거짓 메시지를 발견하라.
·내 안에 평강이 없으면, 갈등이 있으면, 내 안에 영의 생각이 아닌 것이 자리잡고 있음을 발견하라. “주님!. 평강이 없을 때 제 자신을 점검하게 하소서.”
②질문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언제 또 이런 감정을 느꼈는가?
·감정을 추적하라!. 사건을 추적하지 마라. 그 연관된 육신의 생각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감정을 느꼈던 상황이 떠오르면 ( 질문 )하라
-질문 : 내면에서 질문을 자주 하라!.
내가 왜 이런 감정이 생기지? 내가 왜 이렇게 하지?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는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 느꼈는가?
·감정의 추적을 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반응이 나오는데, 그 반응은 후회스러운 반응이 나온다.
·이런 질문을 하고 추적해야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진다.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궁극적 밑바닥의 생각이 아닐 수도 있으면 밑에 깔려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다.
·왜 화를 내는가? 자존심 건드려서. 왜 자존심이 건드려졌다고 생각이 드나? 자존심의 문제는 열등감의 문제 일 수도 있다. 분명히 그 이유가 나타난다. 계속 추적해야 한다.
·자신의 자존감을 확실히 가지고 있으면 과잉 반응을 보일 필요가 나타나지 않는다.
·사람이 뚜껑 열린다.(?) 화가 난다.
·링컨 대통령 -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추남 - 야당 의원이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위선자야!’라는 말에 링컨은 ‘내가 두 얼굴을 가졌으면 왜 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자기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는 같은 수준에서 놀 수 있다.
·시 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왜) 낙심하며 어찌하여(왜)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가 잘못하였을 때 다그치지 않고 질문한다. 다그치면 아이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대체로 어린 아이들은 자기가 잘못한 이유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꾸중만 듣고, 심지어는 이유 없이 맞기만 한다. - 다그치기 전에 질문하라. : 이런 아이들은 상한 감정을 가진다.
·아이가 아무리 잘못을 하였어도 아이의 프라이드를 세워주라. 다른 사람 앞에서는 절대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라.
·자녀이든 남편이든 아내이든 성도이든 모두 인격을 갖춘 존재로 대우하여 주라.
·부모의 말 한마디가 자녀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③진리
·거짓된 사고를 버리고 진리를 심는다.
·거짓된 사고(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은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라
·ex)부모님이 나와 함께 안자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주님의 음성을 심어라
·주님의 음성은 내면의 생각으로 온다. 내면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의 차이는 내가 음성을 들으려고 하면 억지로 지어 내려고 한다. 주님의 음성은 전구가 켜지듯이 떠오르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기도하다가, 스포츠를 보다가도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주님의 기록된 말씀을 심어라
·우리의 모르는 말씀도 떠오르게 하실 때도 있다.
▶주님의 생각을 심어라
·음성, 말씀도 떠오르지 않을 때 주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떠오르게 하소서 구하라.
·주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거짓된 사고에 반영되는 주님의 진리는 무엇인가?
·나의 틀 나의 잣대를 버리는 일이 중요하다.
▶이 새로운 사고에 주님께서 동의하실까?
·점검하는 방법
a.진리를 심은 다음에 같은 상황을 생각할 때 평강이 있다. - 처음 다루었던 상황을 떠오르게 한다. 지금의 감정은?
상황에 평강이 없으면, 또 다른 밑바닥의 감정이 있을 을 파악하고 질문하라.
4) 요약
①문제 인식
②인정과 고백 - 하나님 앞에 당연한 것이지만, 서로에게
③회개와 용서 - 날마다..
④질문과 추적 - 영적성숙의 비결(가르침도 질문하면서..)
|
|
1. 사건 상황 | |
2. 감정(과잉반응, 갈등, 평강이 없다) | |
3. 안 좋은 행동 | |
4. 언제? 왜? 무슨 생각? | |
5. 잘못된/ 거짓된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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