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닐엔더슨 목사 2단계
2단계 속임과 진실
(STEP 2 DECEPTION VS. TRUTH)
진리는 곧 하나님 의 말씀의 계시 입니다.
그로나 우리는 우리의 내적 자아 속에 있는 진실 (시51:6) 을 발견해야 합니다.
다윗이 거짓된 생활을 하였을 때
그는 "마음에 간사가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2)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거짓을 버리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엡4:15,25)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현실과 직면하면서
비교적 근심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사람입니다.
사탄의 속임을 배격하고 진리를 포용한 상태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요약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기도문을 크게 낭독하므로서 중요한 이 단계를 시작하십시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나 자신의 내적 자아에 진리가 있기를 원하시며
이진를 발견하는 것이 참 자유함을 얻는 일임을 믿습니다(요8:32)
제가 지금까지 거짓말의 조상 사탄으로부터 속아왔음을 인정하며(요일8:44)
또 내 스스로 속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요일1:8)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오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부활의 능력으로
모든 속이는 악령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제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저의 생활 속에 영접하고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속하였으므로 (엡 2:6)
모든 속이는 악령이 내 자신으로부터 물러나갈 것을 명령합니다.
성경이 저 자신을 인도하사 모든 진리에 이르게 하소서 (요 16: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23,2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제 잠깐 쉬면서 그 동안 사탄이 속이던 음모에 대해 생각하여 봅시다.
거짓교사나, 거짓 선지자나, 속이는 영이외에도 당신 자신이 자신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은 이미 용서함을 받았고 그리스도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거짓 속에서 살 필요가 없고
당신 자신을 변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바로 당신의 변호사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목록들은 참고하여 그 동안 어떻게 속아 살았는지 또는
변명하고 살았는지 우리 같이 반성합시다.
스스로 속임 (Self - deception)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았음 (약 1:22, 4:17)
-----------우리는 죄 지은 일 없다고 말함 (요일 1:8)
-----------되지도 않고 된 줄로 생각 (갈 6:3)
-----------이 시대에서 우리가 현명하다고 생각 (고 3:18--19)
-----------심은 대로 거두지 않는다고 생각 (갈 6:7)
-----------불의한 자들이 천국을 상속 받을 것이라고 생각 (고전 6:9))
-----------나쁜 자들과 어울려도 우리는 부패하지 않는다고 생각 (고전 15:33)
자신의 방어 (Self - defense: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고 자신들을 변명함)
-----------부인 (Deneal: 의식적이거나 무의식 적으로)
-----------환상 (Fantasy: 실제 세계에서 탈출)
-----------감정적 격리 (Emotional Insulation: 거절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뒤로 물러남)
-----------후퇴 (Regression : 위혐이 좀더 덜하다고 생각되는 시간대로 되돌아 감)
-----------바꾸어 좋기 (Displacement: 다른 사람에게 좌절감을 전가시킴)
-----------투사 ( Projection: 자기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투사함)
-----------합리화 ( Rartionalization: 탈선된 언어로 자신을 방어함)
위에 것들 중에서 자백할 것이 있으면 크게 다음과 같이 기도하자:
주님, 저는 -------------------------------이런 면에서 속았음을 자백합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님만 알고 따르기로 약속합니다. 아멘
만일 당신이 수년동안 사탄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었다면
진리를 선틱하는 일이 힘들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생존하기 위하여 의존하였던 방어전략은
제거시키는데 전문인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유일한 방어가 있으니 곧 당신을 자유화시키며
그렇게 하므로서 현실을 직면하고 주 안에서
당신의 의존함을 선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진리에 대한 성서적 반응이며 진리를 믿는다는 것은 곧 선택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속임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당신이 믿겠다고 결정하는 것이지
하고 싶어해야 하는 어떤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진리로 믿는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뉴 에이지 운동은
우리가 믿는 것을 통해서 현실(사실)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진리를 왜곡시키는 일일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현실을 창조해 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대면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또는 누구를 믿느냐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그 무엇인가를 믿고 있으며 그들이 믿는 그 신조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람이 믿고 있는 것이 진리가 아닐 때 그 믿음을 바탕으로 사는 그의 삶은 옳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그 신앙을 공공연히 선언하는 일에 큰 중요성을 발견해 왔습니다.
사도신경이나 니케아 신조는 수십 세기를 걸쳐 낭독되어 왔습니다.
다음의 신앙선서를 크게 낭독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속 신앙 부흥을 위하여 필요한 대로 계속 되풀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첫 몇 주 동안에는 매일 한번씩 읽으십시요.
*교리적 선언*
(Doctrinal Affirmation)
나는 유일신이요 참 신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 (출 20:2,3)의 존재를 믿으며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그 분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며 또한 창조주이시요 유지자이시요
모든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깨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사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 분이야말로 모든 영예와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선언합니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 시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으로 믿으며,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는 또한 사탄의 역사를 모두 파괴시키려고 오셨고
(요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려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내가 믿으며,
또한 하나님이 나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나라로 이미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요
(요일 3:1-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 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영역에 이미 앉혀졌음을 (엡 2:6) 믿습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은혤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며 (엡 2:6) 이것이 나의 행위의 결과로서가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습니다
(엡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
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나는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기를 원하며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음은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할례당이라
우리의 싸우는 병기가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며(엡 6:10-20) 나의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2)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여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려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예수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가지신 것을 (마 28:18) 믿으며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머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심을 믿습니다
(골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다
나는 사탄과 귀신들이 내가 그리스도의 몸(교회)의 한 지체이므로
(엡 1:19-23)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나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아니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 앞에서 항복할 수밖에 없음을 믿으며 그러므로 나는 마귀를 대적하라는 명령에 따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앞에서 마귀가 물러갈 것을 명령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께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함을 선언합니다.
나는 많은 열매를 맺고 주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요 15:8)
그리스도와 함께 거할 것을 결심합니다
(요 15: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나는 사탄에게 예수는 나의 주이심을 선언하며,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나의 생활에 어떠한 거짓 은사나 사탄의 역사를 거부합니다
나는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함을 믿으며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빛 가운데 거하는 것만이 하나님과의
유일한 교제의 길임을 믿습니다
(요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므로서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사탄의 모든 속임수에 대항할 것이며,
성경이 유일한 권위적 기준임을 선언하고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운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말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나는 또한 나의 몸을 의의 병기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것을 결심하며 하나님의 뜻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심을 분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면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12:1)
그로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시기를 구하며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모든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외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내가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죄를 떠나서 살 수 있도록
(갈5: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나의 생명을 강건케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성령과 함께 동행할 것을 결심합니다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나는 모든 이기적인 목적을 버리고 궁극적으로 사랑을 목표로 삼고
(딤전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강령인 내 마음과 목슴과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것을 결심합니다
(마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건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