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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로병사의 비밀(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 제1편 비우며 살자) 명상

davidtheking 2011. 11. 4. 10:23




 명상 후의 변화

마음을 비우자 건강과 평온을 되찾았고, 가족과의 관계도 달라졌다.
시비분별이 많았는데
명상 후 그런 것들이 없어지고 다 편안해졌다.
깨끗한 공기도 느낄 수 있고 마음이 열리게 된다.
내가 만들어 놓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살 수 있었다.
나만을 위해 살았던 삶을, 세상을 위해서 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우며 살자.


" 모든 것을 비운다고 해서 다 덜어 내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인간이 가치가 있는 것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이고

  삶의 가치를 높이고 비웠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을 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


주위의 변화에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로 빠져드는 명상.
명상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화가 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때 말초혈관은 물론 뇌신경까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반대로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 혈관이 넓어지고 뇌신경이 안정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의 연구 일반인과 스님의 뇌 단층 촬영결과,
붉은 색이 많을수록 뇌의 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전두엽이 활성화 될수록  만족스럽고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내고 불안한 마음도 가라 앉습니다.


 



 미국 위스콘슨 대학에서도 비슷한 연구를 했습니다.
붉은 빛은 감마파 증가를 뜻합니다.
그렇게 될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해집니다.


 


 

마음과 몸도 비워야만 진정한 비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적게 들어오면 내 몸에 저장된 영양분을  순서대로 쓰게 되는데,
첫 번째로는 근육이나 간에 있는 글리코겐을 꺼내 쓰고 다음은 근육을 분해해서 쓰고

마지막에 몸의 지방을 꺼내 씁니다.


 


 

소식으로 몸을 비워 건강을 찾고 마음을 비워 평안을 찾는 것.


명상을 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세로토닌 만큼 좋은 스트레스 치유제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그지없이 편안하고 맑게 해주고

또 우리 영혼까지도 치유해주는 치유제입니다.






슬로우 씽킹(slow thinking)은 산책을 하는 겁니다. 마음의 산책을 하는 거에요.
천천히 걸어가는 겁니다.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죠.

천천히 마음의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고,  집중이 잘되고, 문제 해결을 잘 하는 거에요.


 



방법은 가장 편안자세를 취하고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문제를 생각 하는 것.
slow thinking 을 하면 창의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오른쪽이 활성화되는데

이는  명상을 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다면

      지금 바로 생각을 바꾸라... "

출처 : 성공최면과 행복한마음-발표불안우울증치료
글쓴이 : 밀턴 에릭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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