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적치유: 11장
제 11장 내적치유 그 이후(치유 받은 은혜를 유지하는 방법)
1.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아침에 잠에서 깨면 눈을 뜨지 말고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기도하고 그 후 주기도로 간단하게 사적인 예배를 마치고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 한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음이 바람직할 것이다. 틈틈이 경건의 시간을 통해 기본을 튼튼히 해야 한다. 천하장사도 일주일에 한 끼로 살 수 없듯이 영적인 삶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은혜로 사는 것을 잊지 말자.
2.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자.
치유의 목표는 전도: 영성개발, 내적치유, 은사사역의 최종적인 목표는 복음 전하는 것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는 일을 등한히 하고 있다. 우리는 복음을 힘차게 전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3. 치유공식을 활용하라.
사건을 직면→ 토설 + 예수님을 만남 +용서하고 축복 =치유가 공식이다. 그분께 용서를 받고(마 16:19), 크라이언트도 용서하고 축복할 때 치유하는 공식이다.
진행 중 예수님께 자주 묻는 대화 기도로 진행한다. 예수님은 가장 좋은 치유자로서 인간의 모든 것을 맡아 주신다.
4. 지난날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가자.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내 의지를 드리자.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고 한다. 고치는 데는 시간과 의지와 정성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
일상의 습관은 바위를 뚫는 물방울과 같다. 사소한 습관이 미래를 아름답게 하거나 미래를 어둡게 한다.
5. 마귀를 대적하라.
야고보 4장 7절에 마귀를 대적하면 피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만 회복되면 문제될 것 없다(엡 6:14-18; 마
10:1; 마16:17, 18).
6. 깊은 상처가 있는 사람은 그것을 통해 더 큰일을 행한다.
경험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이다.
7. 의심을 물리치라.
치유가 끝나면 의심을 가지고 온 영이 속삭인다. 이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확실하게 치유 받음을 고백하고 마음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혀를 지키라(약 3:6).
8.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라.
수천 년 전에 승리와 형통의 비결을 선진들에게 가르치셨고 마음에 말씀을 새겨 놓지 않으면 자기가 나오며 힘 든다.
9. 고백의 기도를 비누 물처럼 사용하라.
언제나 회개하고 곧 바로 죄의 면역성을 기르라는 말이다.
전인치유 사역자가 되려면
내가 치유를 받고 변화된 후 배우자와 자녀에게 치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