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적치유: 9장
제 9 장 흐름의 원리와 토설의 원리
이는 물이 흐름과 같이 모든 것이 흘러간다(축복, 저주). 그런데 흘러가야 좋은데(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지도자에게서 제자에게) 이를 막고 있는 것이 있다. 경쟁, 심리, 시기, 질투, 욕심, 육신의 생각 등이 부부의 교제 가운데 있다면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이 흐르게 한다.
진단
왜 내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을까?
교회는 왜 부흥이 안 될까?
우리 부부는 애틋한 사랑이 없는가?
왜 일치가 안 된가?
왜 진정한 평강이 없는가?
부부들은 외도를 용서하지 못한다.
유대인들도 용서하지 못함이 있었고 제자들인 우리도 용서하지 못한다.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요 20:22, 23; 마 16:19). 우리에게 이미 천국의 열쇠가 있지만 천국 법에 의해 용서받은 우리가 판단, 정죄를 하니 막힌다. 그들도 우리와 똑 같은 자녀이다(갈 2:10, 2:22). 그들도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이요 또한 그분께서 만들어 가시는 중이다. 그래도 묶어 두고 있는 이유는 내가 앞서니까 육이 살아서 하나님을 경외치 못하고 용서하지 않고 내가 잡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 모두 주께 드리고 주께 잡혀야 한다. 우리 모두는 찬송, 찬양, 통성기도, 산기도 등을 통하여 풀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를 통하여 맺혀 있는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어둠은 빛을 볼 때 사라짐 같이 우리의 어둠에 빛이신 예수님을 모심이 최선이다. 인생에 운전을 못된 무면허인 내가 하지 못하도록 자기를 뽑아내자. 내가 뽑힐 때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