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란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셨다라는 것.

사람은 " 내가 곧 나 " - 내가 하나님 - 라는 것으로 살고 있다.

모든 사람은 서로 영광을 취한다.

자신이 하나님 되는 것을 위하여 모든 일을 한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다.

그리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이 한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하셨다고 하셨다.

그렇게 순종하시다가 결국,

죽는데 까지 아버지께서 하셨다고 한다.

아들은 사람이셨지만 자기가 하나님 되지 아니하고

자신의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하셨다고 말한다.

결국 그는 모든 일을 아버지께 맡기셨고 아들은 모든 일의 주체가 아버지 이심을 드러내었다.

그에게 나타나는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하셨고 아버지의 모든 일은 영광이며 아들은 아버지만 영광스럽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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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나사렛 사람 예수요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예수님이 하는 말은 모두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신다며 영광을 돌리셨다.

그 사람이 바로 나다! 라는 말은,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서 사람이 되어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 예수가 바로 나다 " 라는 것이며 예수님은 사람이셨고 사람의 아들이셨으며 나 또한 사람의 아들이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주님이 사십니다.

글쓴이 : 예수닮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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