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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가 그러한 분임을 그저 볼 때 그는 나에 대하여 " 내각 곧 나" 라 한다.

davidtheking 2008. 6. 27. 21:51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인이 누구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성경은 말한다.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믿음의 주인이 자신의 믿음으로 온전케 하시는 것을 바라보라고 성경은 말한다.

 

성경 말씀을 볼 때,

그것을 믿어야만 되어질것 같은 부담감은 " 내가 곧 나 " 즉 " 내가 곧 하나님 " 임을 믿으려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은 정해져있다.

믿음의 주인이 나를 " 기동이가 곧 나 " 임을 말하고 믿어주셔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의 주인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그분이 그러한 분임을 보는 것,

나는 바라보기만 하는 것,

내가 그를 선명하게 보는 것, 알아보는 것,

나는 그를 그러한 분임을 , 그만을 보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 나에 대하여 " 내가 곧 나 " 임을 이루시는 왕이 되신다.

 

그가 말씀하셨다.

" 다 이루었다. "

여기에 어떤 누구의 도움도 없었다.

오히려 그에게 물 한모금 주는 자가 없이 목마르셨다.

나는 그를 볼뿐이요, 그가 그러한 분임을 볼 뿐이다.

사실 그러할 때부터 주님이 나의 눈에 보여졌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기도 하다.

 

주님을 찬양하며, 나에게 은혜를 더욱 주소서!

출처 : 주님이 사십니다.
글쓴이 : 예수닮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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