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7장 7-9 다림줄의 환상: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가운데 베풀고…!
치유는 사랑과 진리의 다림줄로 기준을 삼는다.
다림줄은 모든 건물의 기준이 되며 이 기준은
변하지 않는 부동의 수직이다. 따라서 치유는
인간의 눈을 기준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이 내리시는
다림줄에 의해 기준을 삼는다.
제 1강: 내적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증상들
1.성령에 이끌리기보다 감정에 이끌린다.
성경지식을 머리로는 일고 있으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이런사람이 치유되면 성령파가 된다.
치유방법: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에 채워짐으로써
감정의 묵임에서 벗어 났을 때 비로소 자유함을 얻는다.
결코 의지적인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예: 모든 예배에 잘 참석하는 학생이 낙태, 갈등,
죄책감 말할 수 없는 죄책감,상처가 자신을 지배하고 있다.
2.주님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애쓴다.
성도들의 인정, 왜 내 교회는 부흥되지 않는가?
그러나 교회는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왜 못 생겼을까? 총명하지 못할까?
상처가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에게 가 아니라
목사에게 관심을 쏟는다.
치유를 받으면 주님께 충성된 자가 된다.
3.귀신들이 공격할 수 있는 발판을 준다.
막 3:22의 바알세블의 뜻:
The Lord of the flies 즉 “파리들의 왕” 이다.
파리는 더러운 곳에 많다. 인도의 죄가 많은 지방,
사실은 쓰레기가 많음. 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쓰
레기를 처리해야 한다.
상처받은 마음 더러운 마음 파리가 들끓음
이런사람은 성령안에서의 삶이 얼마나
재미 있는지를 체험해야 한다.
4.자화상,자존감이 나쁘며 비 성경적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을 볼 수 없다.
다림줄이 흔들린다.
하나님의 다람줄보다 자신이 높게 생각 될 경우는
잘난 척, 뻥튀김. 낮을 경우는 우울증, 좌절감, 자기비하.
(왜 나는 이렇게 못 생겼을까? 내 다리는 왜 이렇게 짧을까)
시 139:14,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어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이 잘 아나이다.”
만약 나의 한 부분이 지금보다 다르게 되어 있다면
더 큰 문제를 낳았을 것이다. 나는 지금의 내의 모습이
가장 좋게 된 것이다.
*.자신을 받아드리지 못할 때 그 사람은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으니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 그렇다! 못생겼다고 저주하든
다리가 병이 났을 때 뒤늦게 깨닫고 다시 감사하며
축복하니까 그 병이 치유된 여인이 미국에 있었다.
우리는 농담으로도 “못살아, 죽겠다, 미치겠다”는
식의 말을 삼가해야 한다.
“너는 밥통이야, 네 친구를 좀 봐, 나는 무능하다.
나는 겁이 많다.” 이것은 스스로를 저주하는 것이며
그 열매는 죽음이다.
5.비 건전한 관계를 가진다.
인간은 관계의 동물이다. 상처 받은 사람은
건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 이것은 치명적이다.
상처받은 남녀가 서로 만나면 상처를 나누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관계를 어둡게, 비 정상적으로,
다투고 비겁하게 그리고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라
음란한 관계로 만든다.
이런 사람들은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비 건전한 관계의 종류
부 도적적 문란한 관계: 해변에서 벗은 몸으로
안고 있으면서 유혹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이미 잘못된 것이다.
지나치게 의존하는 관계(Co- dependent relationship):
남편이나 자식, 혹은 외모나 지식등,
이런 사람은 그 의존하는 대상이 무너질 때 큰 상처를 받는다.
지나치게 거리감을 두는 관계: 친구가 없다.
이런 사람은 사람을 깊이 사기기를 꺼리기 때문에
자신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없다.
이런 사람이 치유 되면, 부도덕한 관계가 사랑과 거룩한 관계로,
지나친 관계가 적절하고 깊은 관계로 변화 된다.
성문제로 고민하는 중고등학생: 대부분이 사랑의 결핍.
결국 이들은 사랑(주는 것)과 정욕(빼앗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주님안에서는 분명히 치유 된다는 점이다.
6.주님과의 관계나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다.
이런 사람은 목사가 직업이 된다.
거룩한 모습은 있으나 능력이 없다. 특히 위험한 것은
이중 인격자가 되기 쉽다.
이런 사람은 종교주의자가 된다.
종교는 불교가 더 그럴 듯 한다.
그들도 나름데로 발달된 계명이 있다.
(거짓말 하지 말라, 탐심을 버려라등) 그러나
그것을 자기의 의지로 지켜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과 다르다.
경건의 능력뿐 아니라 나의 모든 능력은
오직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서만 이루어 진다.
오직 주님을 기뻐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얻을 때 능력이 생긴다.
예: 김성일 장로: 3개월간 심혈을 쏟은 소설이
출판사의 화재로 출간이 불가능 하게 됨. 장로님이
화를 냈을 때 주님 말씀:
“나는 너의 소설보다 너 자신을 더 좋아한다.”
그렇다! 아이는 그 능력이나 업적 때문이 아니라
자녀이기 때문에 똥 기저기를 갈아주고 하루종일
잠만 자도 젖을 준다.
7.나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술,담배,고스톱 등을 즐기고 틈만 나면 세상적인 생각을 한다.
특히 이런 것은 중독성이 있어 올무처럼 나를 묶고 있다.
이런 사람이 치유 되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면 자신도 싫어하게 된다.
8.시름시름 아프다.(신경성 신체적 질환)
대체로 신경성 질환이며 항상 피곤하다.
이것은 마음이 아파서 생긴 병이다. 이런사람은 마음이
치유되어야 몸이 치료된다.
잠4:23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힘이 마음에서 남이라.
주 안에서 치료를 받르면 생명이 솟아 오른다.
아이들의 경우 오줌싸개, 고혈압, 관절염도 있다.
9.비건전 하거나 더러운 생각들을 하게 된다.
ㅇ.부정적 비판적인 생각: 다 때려 치울까? 안될 것이다.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어!
이런사람은 더럽고 음란한 공상을 통해 상처를 만지려고 한다.
ㅇ.이런 사람이 치유를 받으면 소명을 받은자로서 확신을 가지게 된다.
이 사람안에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칠 때
긍정, 소망을 갖는 사람으로 변화됨.
10.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한다.
ㅇ.자살충동: 생각보다 심각하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죽자. 못살아, 미치겠네, 죽겠네,
이런말은 근원부터 차단해야 한다.
ㅇ.살인충동: 저 인간 죽었으면! 싹 쓸어 버렸으면,
우리 안에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이
감소되는 것으로 여기는 악마적 본능이 있다.
ㅇ.이런 사람이 치유를 받으면 원수까지 축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ㅇ.시편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의 행사를 선포하리이다.
출처-http://cafe.daum.net/cgsbong(창골산봉서방카페-크리스티나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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