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영과 새 언약의 성령님이 주시는 안식에 대하여
저는 갈라진 주님의 몸이 하나가 되는것을 위해
진리아닌것들,미혹의영들을 묶어내며 이 땅에
올바른 진리가 세워지고 주님의 몸이 온전케 되고
하나가 될 때까지 기도를 계속해야하는 사명입니다.
그때까지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데 마귀들은 끊임없이 공격을 해 옵니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이 힘을 얻고 있으며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만치 빛이들어가니
마귀들은 더 기승을 부리며 숨어있던곳에서 다 드러납니다.
전보다 더많이 더 깊이 기도 능력도 들어가고
마귀들의 역사로 인한 짐도 더많이 받고 하지만 전보다
느낌이 어떠하든지 별로 걱정을 안한다는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느낌으로는 별별 어두운 생각을 가져다 주려고
어두움의 영들이 홍수같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약속의 말씀에 빛을 비추셔서 말씀을 보여 주십니다.
그때가 항상 시험대가 되지요.
마귀들은 넘어뜨리려고 협동작전을 하며 양사방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원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믿는지 안믿는지 어떻게 행하는지
채점하시고 이기는자에게 상주십니다;
전에는 그것을 몰라서 얼마나 많이 속아서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상처입고 했었지만 지금은 생각하면 감사뿐입니다.
몇번을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면서도 회복되면 그때마다 새은혜로
새로운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지경을 넓혀 주셨습니다.
고생한 만치 어느때는 보너스도 주십니다.
몇년을 죽은자로 살게 하시더니 제 잘난것을
다 죽이셨는지 누가 정신병자라고 해도 속에서 올라오는것도 없습니다.
그것이 맞는데요 뭐...제가 제 밑바닥을 봤는데요..
오직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나의 의를 위해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내안에 계신 예수이름과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지요.
저는 유심히 종의영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자라면서 엄마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고 아기때도 어머니품에
포근히 안겨본 기억도 없고 10남매중 끝에서 두번째로
큰언니가 저를 키웠습니다.
사춘기때는 늘 우울했고 열등감에 시달렸고(공부는 잘했는데도)
죽음을 늘 생각했는데 태아때부터 엄마가 낙태하시려고
많이 애를 쓰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전국을 다니며 측량을 하시는 분이라서
거의 집에 안계셨었고 엄마가 늘 아프셨는데
6개월 될때까지 아기가진 것을 몰랐다가 알고나서 얼마나
괴로워하셨을지 이해는 가는데 어릴 때 늘 듣고 자란말은 너 낳고나서
엄마가 더 아팠다는 말이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저를 버릴 것같은 두려움이 나도 모르게 잠재해 있었는데
그것도 태아때부터 엄마가 낙태하려고 할때에 느끼던 감정들이 드러난 것이랍니다.
죽이려고 할때 죽을까봐 태아도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항상 무엇이든지 일을 하지 않으면 편치를 않았고
어디가서도 남들은 앉아서 잘도 쉬는데 편히 쉴줄을 몰랐습니다.
그것이 섬기는은사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상처 때문이었다는것도 알았지요.
예수를 믿고도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편치를 않았고
남들보다도 더,더 열심이 특심이 되어서 성령님을 젖혀두고^^
더 먼저 더 빨리 달려 나 다녔지요.
그러다 보니 사람에게도 마귀에게도 더 많이 얻어 맞았는것 같습니다.
초신자때 불을 받아서 늘 온 몸이 불같이 뜨거워지고 했었고
그후에는 마귀들이 주저 앉혀놓은때 말고는 쉬지않고 달려가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늘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연단만 받은 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 주시는것들을 빨리빨리 적어놓는다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영혼을 양육시키기위해 기도노트를 만들면 좋다는 말씀을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제일처음에 두려움에 잡혀서 몇개월 고생할 때에는 체험한것은
마귀들이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하는것이 그렇게 많이 알던 말씀을
지웠다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두려움을 주어서 기도도 못하고 눌려 있는데
'누구든지 주의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는
말씀하나만 생각이 났었고 그래서 내가 아는 하나님은 말씀의하나님이신데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하며 슬퍼하기만했지 사람들의 말도 믿지를 않았고
너무도 괴로움을 겪고 있을 때 때가 찼는지 어느 집사님께서 제게
찬송생활의 권능 책을 보라고 갖다 주었었습니다.
그래서 그 책을 보니 최악의 상황에서 감사를 했는데
다 풀려난 사람들의 간증과 목사님의 말씀과 치유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니 때가 되었는지 정말 꽉 막힌것같던 제생각에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을거라는 불신앙으로 꽉찬 마음이 변하며
가느랗게 정말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지도 모르겠다 하는생각이 들고
그렇지 않으면 왜 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그런수고를 하겠는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복이 시작되었었습니다.
제 자아가 얼마나 강한지..하나님께서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니 그때부터 성령께서 조금씩 나타나셨고
안열리던 기도가 1분이되고 5분이 되고 10분이되고 하면서
다시 주님의 사랑안에 들면서 여러가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주님의 임재가 안느껴지니
나를 떠나셨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내안에 계셨었다는 것
문제는 내가 믿음을 빼앗겻기 때문이라는 것,
태양이 그대로 있는데 내가 등을 돌리면 햇빛이 안느껴지니
태양이 없나하지만 없는것이 아니고 또 구름이 끼면 안느껴지고 안보이니
태양이 없나 하지만 여전히 있는것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그렇다는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불변하시고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속에 치유될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것이 나타날 때는
믿음을 빼앗기기 쉽고 마귀들의 속임으로 느낌으로 하나님이 안 느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오해한답니다. 마귀는 그틈에 더 속이지요.
하나님은 널 싫어하시고 미워한다.. 봐라 네 느낌에 하나님이 계신거 같으냐.
하나도 안 느껴지지 않느냐 하면서 더 더욱 두려움을 주고 믿음을 못가지게 합니다.
느낌, 감정, 감각은 혼의 영역입니다.
속사람, 영으로 살려면 항상 느낌을 부인하고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말씀을 따라 말하고 말씀으로 교제하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잘못된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것을 시인하지 않고
예수의 피로 이미 다이루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다면 참으로 하나님께서
너는 정말로 나를 , 내말을 믿는구나 하시며 너무도 시원해 하시며
기뻐하시고 사랑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본다면 그분에게 뼈아픈,가장 중요한일은
독생자를 못박으신 아픔이시며 그아픔은 곧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본마음..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신 것이며
사랑의 그 아픔을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복을
이미 하늘에서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것들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려고 이런 아픔을 겪으며
하나도 부족함이 없이 다이루어 놓았단다'하시며...
염려말고 내게로 오너라 하십니다.
구약에서 본심이 아니게 무서운 하나님으로 나타나셔야 했던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속마음..사랑을 알려주시기를 원하시고
또 우리들이 그것을 알고 그 크신 사랑을 만나고 너무나 크신...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앞에 감격하고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나와
아바..아버지하며 안기기를 원하시지요.
그사실을 정말로 알게 된다면 우리의 감사의 크기가 어떠해야 하는지...
내목숨을 아끼겠습니까?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 항상 안식이 없는상태는 종의영입니다.
몇번을 그렇게 눌렸다가 회복되었는데 마지막에는 정말 성령님의 역사라고는
하나도 없는상태로 3년을 넘게 있었는데 계속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그 말씀 한귀절로 살아났지요.
그때 제게 말씀하신것이 ,너는 그것이 원래 네 모습인데
무엇을 걱정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했든지 주님이 하게 해서 한것이지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러시면서 제가 원래 흙덩이에 불과한것과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라는
말씀이그대로 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때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내안에는 의가 하나도 없지만
내가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모든것이 주님안에 있었다는것,
주님 자신이 의시라는것,
주님이 함께 하실때는 모든것이 있었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에는
항상 아무것도 없었던 이유가 그래서였다는 것을요.
처음부터 그랬었지만 그때는 그것을 모르니 내가 잘나서
잘 하는 줄 알고 주님안에 있는 것들을 잘 모릅니다.
내가 좀더 노력하면 나아질 줄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지요.
참으로 모든 개개인에게 과정으로 주시는 것들입니다.
어릴때는 자신의 노력과 함께 가다가 믿음이 좀더 자라면
계시될 믿음의 때가 오는거지요.그때는 주님을 정말 알고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을 얻어서 말할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노래하고 화답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확실히 압니다.제게 율법시대가 있었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제가 의문에 갇혀있었던 것이라는 것을요.
그런 시간을 더 단축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처음부터 그런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양육되어진다면
어릴지라도 왕의 자녀로 왕의 권위안에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무슨일을 했든지 예수님이 피를흘리셔서 죄를 갚아주셨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성령을 받아서 한일이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님의 피때문이라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께 버림이 되지않고
지옥에 들어가지 않게 하시려고 그사랑하시는 아버지께
처절하게 버림을 받으셔야 했다는 것에 계속 빛을 주십니다.
그것을 믿고 안심하라는 것이지요.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이 뼈 속 골수까지 체험이 되어지고
나의 의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뼈 속 골수까지 체험이 되어지고
나를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하시려고 버림당하시고 온갖수치를 당하시고
채찍맞으시고 가시채 쓰시고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아니 그보다 더 큰 고통은
그크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 작은 육신에 갇혀 계셔야 했던 것이었고
죄가 하나도 없던 그분안에 모든 인류이 죄가 다 들어와서
하나도 남김없이 체휼하시고 경험하시면서
모든 인생들의 아픔과 슬픔을 아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며칠 계속해서 그예수님의 33년의 삶속에서 체험하시고 경험하신 모든 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며 그모든 것을 믿으면
죽은것들이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우리의 생명이 되어 주셨습니다.
믿으면 우리는 예수안에 들어갑니다.
믿음으로 들어 갑니다.
그것을 깨닫기 까지 참으로 많은고난이 있었지만
알게하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해서 말을 잃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는 크기의 감사가 되어 제마음과
몸밖에는 드릴것없어 이몸드립니다라는 말씀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내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노라고
자기의 의가 꽉차게 되는거지요.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하는 영광을 자기가 차지하는 우를 범합니다.
그때 제 상태는 나는 사명이 큰데...무엇 무엇을 해야 하는데 못해서 죄고
항상 해야하는데 못한 죄로 인해 죄에 빠져죽을 만치
죄 밖에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며
늘 죄만 생각하는상태입니다.못해서 늘 죄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안식입니다.
믿으면 성령께서 나타나셔서 할수 없는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는 원래 못하는 사람인데 뭘 걱정하느냐시면서
네가육으로 하는것을 내가 원치도 않는다 하셨고
너는 나에게 은혜를 갚을수 없으니 갚으려는 생각도 하지 말아라
또 그것때문에 염려도 말고 평안하라고 계속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중에는 하도 제가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그래도 염려를 하니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하시며 저를 잠재우셨습니다.
가만히 쉬어라 내가 해주겠다였어요.
뭘하려고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내가 하게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는데도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전에는 나는 이것도해야하는데 못해서죄..죄..죄..하며
안식이 없었지요,하나님을 너무도 오해하고 있었던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 보면 저에게 안식을 주시고 싶으신데
잠시도 가만히 안있고 끊임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중심이었지만
시키지도 않은일들을 하고 있으니 많이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안심하고 놀고 있으니 또 전혀 안열리던 기도가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비유에서 붙어있다는 그의미는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염려가 없이 100%믿음으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가장 아름답게
이루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 안에서 안식하면 주님이 주관하셔서
힐수없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일을 다 버려야 합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주님이 지십니다.
주께서 이 모든일을 행하셨다는 간증이 나옵니다.
내자랑이 나올게 없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안식에 들기를 원하십니다.
더이상 염려가 없고 슬픔이 없고 불순종이 없고 불신앙이 없고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의문이 없고 100% 완전히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사랑하고 경외하며 경배하고 높여드릴 예배자가 되기원하심입니다.
비교를 해보면
종의영은 항상 무엇을 해야하는데...하며 쉼이없고
못해서 오는 죄와 벌을 생각합니다. 두려움의 지배를 받습니다.
성령님은 항상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고 내안에 예수님(성령님)이
계신것을 말하게 하시고 성령님이 계시므로 하게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의... 예수이름과 성령님을 높이고 말씀을 따라 가게하십니다
죄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
예수님이 다 이루신 일을 믿지않는 죄
믿지아니하므로 말씀이 거하지 못하시므로 말씀의 빛이 없어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동일하게 어둠에 거하며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의 지배를 받으며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육신의 자녀의 삶을 살고 십자가의 원수가 됨을 회개케 하십니다.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따라가는자가 약속의 자녀이고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의에 대하여 책망하십니다. -
우리는 항상 의 하면 행위에 견주어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의는
임마누엘 주님과 동행하느냐는 안하느냐는 것입니다..
주님이 계시면 의요, 안계시면 불의입니다.
주님자신이 의를 다 이루시고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의가 있는 것이요
안계시면 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의가 하나도 없고
육신으로 하는일들은 가인의 제사처럼 안받으시는
다른불이 되어 미움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가 되셨습니다.
그분을 나의 의로 믿고 영접할 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갑니다.
예수라는 이름에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셨지요.
그이름의 비밀이 있습니다.
막연히 육체로 오신 예수님만 알고 계신분도 있지만
피를 흘리시기위해 육체를입으시고 이땅에 오셨지만
그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생이라하셨습니다.
태초부터 계신 삼위하나님의 한위이십니다.
피흘리시고 부활승천하셔서 성부 하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받으시고 하늘에있는자들과
땅에있는자들과 땅아래 있는자들까지 그이름앞에
굴복하게 된 만왕의왕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원수들로 발등상이 되게 하시기 까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들이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중보의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영광받으신 예수이름으로
아버지께 성령을 받으셔서
보혜사 성령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이름을 주셨습니다.
그이름안에 보혈(십자가의 능력)과 말씀과 성령이 계십니다.
셋이 합하여 하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이름이 그안에 함께 계십니다.
예수이름의 비밀을 알게 되면
왕의 기름부음을 주셔서 항상 그이름을 의지하고
행하게 되며 그이름으로 구하는것을 다 받게 됩니다.
왕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예수이름을 그렇게 알고 그이름을 부르면
그안에 계신 보혈과 (십자가의능력) 말씀과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더자라서 믿음이 커지면 커진만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힘입니다.
알고 믿으며 기뻐하는것이 힘입니다.
또 심판에 대하여 알게 하십니다.
항상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보게하시고
전하게 하십니다.십자가를 전할 때 모든속임이 풀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모두의 죄를 대신하셔서
우리가 받아야할 모든 벌을 다 받아버리셨으므로
그것을 믿으면 더이상 우리에게는 심판이 없다는것을...
마귀들은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것들이라는것
우리들의 죄지을수 밖에 없는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못박혔다는것....이미 다죽어 버려서 장사를 지냈다는것을요.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죄와 사망과는 관계할 것이 없게되었고
완전히 깨끗한 죄가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것을
알게됩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사람에서 노력해서 변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안에 있는 속사람(영)입니다.
완전한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속사람(영)을 자라게해야 합니다.
속사람(영)은 믿음으로 사는사람이고 말씀을 먹여야 자라고
기도로 숨을 쉬며 전도로 찬양으로 봉사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속사람(영)이 참된 나이고 눈에 보이는 겉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걸로 믿고 그것을 입으로 시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겉사람을 부인하고 속사람만 내모습으로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늘 느낌과 싸우게 되지요.
그렇게 나아가는 자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늘 성령께서 도우십니다
그것을 정말 깨달으면 죄와 사망이 나를 주관 못합니다.
느낌이 있다 하더라도 별로 느낌을 믿지 않지요.
'거짓되고 헛된것들아 속이지 마라 너는 이미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아버린놈들이 아니냐..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하면 더 이상 속이지 못합니다
장치 주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실 때에 원수마귀들은 영원히
무저갱에 들어갑니다.
그때 예수안에 들어오지 못한영혼들도 마귀들에게 얽매여 있다면
함께 심판에들게 됩니다.
한 영혼도 마귀를 심판하시는 그심판에들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들을 쉬지않고 기도시키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을 얻는것이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것'이기에
그일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 합니다.
사망을 멸하신 주님께서
누구든지 믿는자에게는 영생을 주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소유권이 예수이름에 있습니다.
하늘과 하늘에있는 모든 것들, 땅과 땅에 있는 모든 것들.
땅 아래의 모든것들,모든영혼들,
모든 만물들의 주(주인)가되시고 왕이되어 계십니다.
믿든지 말든지 그것이 확실한 사실입니다.
온 땅에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확실한 보증인이십니다.
누구든지 영광받으신 예수이름을 영접하기만 하면
보혜사 성령님이 (아버지의영, 예수그리스도의 영)
그심령에 임하셔서 하나님의 자녀(양자)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이름을 주셔서 그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되고
그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낼수있는 권세도 주십니다.
(실제로 그이름앞에 만물들이 순복합니다.
귀신이 쫒겨 갑니다. 쫒아내 보시면 알게 됩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연합되면 아버지를 만납니다.
더많이 연합될수록 아버지를 더많이 알게 됩니다.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피상적으로 지식적으로 아는것 말고
처녀가 애인을 만나서 교제하듯이 ..(거의 같은 과정입니다)
만나서 사랑을 하고 함께 있고 싶어서 결혼을 하듯이
사랑이 깊어지면 한집에서 아예 함께 살지요.
생명을 받아서 자녀도 낳고 키우게 됩니다.
남편의 것이 내것이 되고 남편의 일이 내일이 됩니다.
누가 하라마라 할것도 없이 내일이니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집에서 살면 남편을 잘 알지요.
지식이 아니라 체험으로...
삼위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안식합니다.
주님안에 거하며 늘 기도로 교통합니다.
참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땅에 발을 붙이고 살지만
땅의것에 마음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하늘나라가 내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위하나님과 매일 함께 살며
영원히 그렇게 될 줄을 알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고 많이 안타까워하시는지...
모든사람들이 예수안에
들어와 안식하기를 애타게 원하시는지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모든분들이 안식에 들게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참조서적: 십자가의 도, 새언약, 안녕하세요 성령님
사랑 승리하는 길,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 1~9권출처 :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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